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9일 30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주거·교통·일자리·정신건강·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청년 행복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임대보증금 제로 주택'을 통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교통 프리패스'를 도입해 출퇴근 비용 부담을 덜어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청년 맞춤형 취업 매칭 앱' 개발을 약속했다. 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를 정교하게 연결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심리적 안전망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책도 포함됐다. '상처보듬이(마음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으로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수 예비후보는 "30대는 사회적 책임이 가장 큰 시기임에도 정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청년들이 천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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