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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8000만 시장 잡아라"…경기관광공사, 인도네시아 공략 본격화
경기관광공사 설명회 홍보물.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설명회 홍보물. /경기관광공사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1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관광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에버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수원 노보텔, 아일랜드 캐슬 등 도내 관광업계와 수원시·화성시문화관광재단 등 관계 기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여행 플랫폼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트래블로카는 전담 담당자를 배치해 도내 관광지와 숙박시설의 원활한 상품 등록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000여 명의 세계 4위 국가로,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만 36만 명에 달했다.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지난달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명 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을 발표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이달 31일 방한할 예정이어서 양국 교류가 한층 활성화할 것으로 경기관광공사는 내다봤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일 무슬림 국가 최고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해 관광객 유치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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