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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겨울왕국 2' 꺾고 역대 흥행 6위 등극
누적 관객 수 1384만 명 돌파
'프로젝트 헤일메리'·'메소드연기', 2·3위로 출발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384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영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배우 박지윤과 김수진, 이준혁, 박지훈, 김민, 유지태, 전미도, 유해진, 장항준 감독(왼쪽부터)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예원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384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영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배우 박지윤과 김수진, 이준혁, 박지훈, 김민, 유지태, 전미도, 유해진, 장항준 감독(왼쪽부터)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예원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전날 12만 4110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84만 6269명으로, 14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달 4일 스크린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앞서 '왕사남'은 개봉 31일째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외화 포함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이자 한국 영화 중 25번째로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후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준 작품은 이날 '겨울왕국 2'(1374만 명)의 기록을 넘고 역대 흥행 영화 6위에 올라섰다.

전날 스크린에 걸린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와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는 각각 7만 6003명과 82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와 3위로 출발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이동휘 분)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동휘 강찬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는 5207명으로 4위를, '폭탄'(감독 나가이 아키라)은 3783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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