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은 지난 18일 동 청사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파리바게뜨 가수원동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활용한 복지 나눔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파리바게뜨 가수원동점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수원동 자원봉사협의회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뜨 가수원동점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빵을 정기 후원한다. 이외 기관 및 자생단체는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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