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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 방문객 맞이 채비 '착착'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 /전주시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는 봄철 대표 관광 명소인 완산공원 꽃동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주차·환경 정비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완산공원 꽃동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내달 중순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올해 약 40만 명의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관리와 주차 안내, 환경 정비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개화 시기 동안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꽃동산 주변 주요 이면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차량 출입용 스티커를 배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전주천서로 양방향 갓길주차장을 포함해 남부시장 천변주차장과 완산교~매곡교 노상주차장, 서학동 공영주차장, 국립무형유산원 주차장 등 꽃동산 주변 총 1097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꽃동산 인근 완산도서관과 치명자산, 녹두관, 완산초등학교 뒤편 공영주차장 등에 화장실을 개방하고, 이동식 화장실 2동을 꽃동산 인근에 추가 설치해 총 6개소의 화장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관리 인력도 기존 18명에서 28명으로 대폭 증원 배치한다.

특히 구는 올해 꽃동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주 명품관광지 진흥사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처음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봄꽃 개화시기에 맞워 매곡교 방면 꽃동산 진입로 일대에서 매주 금·토요일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과 지역 특색이 담긴 플리마켓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완산공원 꽃동산은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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