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토지 가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운영해 시민들이 모바일로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인터넷·방문·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하고,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김종범 천안시 토지정보과장은 "지가 산정은 시민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열람 기간 내 본인 소유 토지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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