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 동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정책 활용 방안 및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교육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동구 자체 지원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동구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 기업들이 관련 정책 정보를 현장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동구는 사회적경제를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고,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동구는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민·관·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설명회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연대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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