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딸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전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확체험 농가를 직접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논산시는 축제 전은 물론 축제 기간에도 추가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성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논산딸기축제 지정 수확체험 농장에서 생산된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에서 유통되는 딸기로 총 463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백 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로 논산딸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딸기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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