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시장도 4월 초로 가동 시점 변경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국거래소가 프리·애프터마켓의 개설 시행일을 3개월 연기한다.
17일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개설 시행일을 기존 6월 29일에서 오는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행일이 미뤄지면서 사전 점검을 위한 모의시장 운영 계획도 조정된다. 에초 3월 중 오픈해 15주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모의시장은 4월 초로 가동 시점을 변경하며, 운영 기간은 약 23주로 확대된다.
거래소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증권업계 의견을 적극 수용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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