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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개혁, 당·정·청간 이견 없다...논란 더 이상 없길" [TF사진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박상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박상민 기자

발언하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더팩트 | 국회=박상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왼쪽부터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안은 당·정·청 협의안대로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라며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시행되면 78년 동안 휘둘러온 검찰의 수사개시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과 영장청구권 등 무소불위의 권력이 분리 차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에서 공들여 조율해 온 만큼 당·정·청간 이견은 조금도 없다"라며 "검찰개혁과 관련된 논란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발언하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발언하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검찰의 과도한 권한 집중으로 인한 폐해를 뼈아프게 목격했다"라며 "이번 검찰개혁안은 국민과 당·정·청이 협력해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법과정을 거쳐 올가을 공소청과 중수청이 제대로 출범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psm2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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