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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드의 목소리', 4월 15일 국내 개봉…소지섭 예고편 내레이션
1차 포스터·메인 예고편 공개
소지섭, 공동 제공 및 메인 예고편 내레이션 참여


배우 소지섭이 공동 제공하고 예고편 내레이션에 참여한 영화 '힌드의 목소리'가 4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주)더콘텐츠온
배우 소지섭이 공동 제공하고 예고편 내레이션에 참여한 영화 '힌드의 목소리'가 4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주)더콘텐츠온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소지섭이 힘을 더한 영화 '힌드의 목소리'가 국내 개봉한다.

배급사 (주)더콘텐츠온은 17일 "'힌드의 목소리'가 4월 15일 국내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지섭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메인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힌드의 목소리'는 지난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서 폭격된 차에 홀로 갇힌 6살 소녀 힌드 라잡의 실제 목소리를 목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과 함께 피난 중이던 힌드가 국제구호단체 적신월사에 구조 요청을 하며 남긴 실제 전화 음성 기록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간을 영화로 재구성했다.

앞서 '힌드의 목소리'는 지난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제 사상 최장 기립박수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또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번에 국내 개봉하는 '힌드의 목소리'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와 소지섭이 공동 제공으로 참여했다. 특히 소지섭은 메인 예고편 내레이션에도 참여해 관심을 더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단 8분 거리에 있던 구조대가 무려 5시간에 걸쳐 힌드를 구조하려 애썼던 과정이 담겼다. "멈출 수도, 피할 수도, 외면할 수도 없이 온전히 마주하게 될 오직 영화만이 할 수 있는 목도"라는 소지섭의 내레이션은 울림에 깊이를 더한다.

또 1차 포스터에는 힌드의 사진을 중심으로 힌드를 구하고자 했던 적신월사 구조대의 모습이 포착돼 모든 구조의 순간을 응축해 낸다.

'힌드의 목소리'는 오는 4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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