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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이대형·이동근, '야구대장' 중계진…4월 12일 첫 방송
초보 감독 박용택→나지완 지원 사격

배우 김승우, 전 야구선수 이대형, 아나운서 이동근(왼쪽부터)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2
배우 김승우, 전 야구선수 이대형, 아나운서 이동근(왼쪽부터)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승우, 전 야구선수 이대형, 아나운서 이동근이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이끈다.

KBS2는 16일 "배우이자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인 김승우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감동을 이끈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가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야구선수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초보 감독 4인방을 지원 사격할 중계진도 확정됐다. 김승우와 이대형이 해설위원으로, 이동근이 캐스터로 나서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리틀 KBO 리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인 김승우는 체육학,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동해 온 연예계 대표 야구인이다. 지난해부터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제7대 회장을 맡아 리틀야구 저변 확대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리틀야구의 중요성과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형은 KBO 레전드 야구선수 출신으로 최근 '2026 WBC' 중계에서 박용택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다. 승부처마다 높은 적중률을 보여준 '작두 해설'로 호평받은 만큼 2049 시청층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근은 수년간 프로야구 현장과 '2026 WBC' 등 국제 경기 중계를 맡아 온 베테랑 캐스터다. 안정적인 목소리와 힘 있는 전달력으로 경기의 몰입감을 높이며 중계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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