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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밴스 부통령 회담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 동맹 가속' [TF사진관]
방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미한국대사관
방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미한국대사관

방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미한국대사관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방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밴스 부통령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미한국대사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James David Vance)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대미 투자 이행 및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 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는 한국 정부의 강력한 투자 합의 이행 의지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입법이 미국의 제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한미 관계 발전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법안 통과를 통한 법적 여건 마련을 적극 환영하며, 향후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와함께 이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강력한 추동력이 붙었다고 평가하며, 특히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핵심 안보 분야의 합의사항을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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