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에서 약 4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롯데웰푸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급여 22억2300만원, 상여 3억7400만원 등 총 25억97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0.3% 줄어든 수치다.
앞서 공시된 롯데칠성음료 사업보고서에서는 신 회장이 보수 22억5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35.6% 줄었다. 여기에는 등기 임원 재직 기간에 대한 보수 7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이로써 신 회장은 지난해 두 회사를 통해 총 48억4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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