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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정책 한자리에…서울시 '힘보탬 박람회'
150개 부스 소상공인 맞춤 솔루션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서 사전등록


서울시가 3월 26~27일 DDP에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서울시가 3월 26~27일 DDP에서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처음으로 여는 소상공인 종합 박람회로, 금융·판로·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체험형 행사다.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이 정책을 직접 체험하며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는 일부 소상공인이 지원 정책을 충분히 알지 못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금융·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성장 보탬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매출 보탬관' △전문가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량 보탬관' △서울시 및 유관기관 정책을 소개하는 '정보 보탬관'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서울시와 재단의 금융·경영 상담,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솔루션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약 70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와 친환경 푸드트럭 존도 운영되며, 세무·AI·브랜딩 등을 주제로 한 '소상공인 아카데미' 강연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 팀을 시상한다. 또 '서울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1차 통과 기업 80곳의 상품 전시도 진행되며, 시민 QR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참여 기업이 선정된다.

박람회 사전 등록은 오는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는 우선 입장과 경품 추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 확실한 해법을 얻어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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