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여성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1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7개 단체(회원 약 1368명)로 구성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4월 설립 이후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작년 회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추진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의 핵심 동반자"라며 "서구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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