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독립기념관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립기념관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독립기념관 토요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다른 독립운동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물을 탐방하고, 연극놀이·제작학습 등 다양한 체험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3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26일)을 기념해 '대한국인 안중근'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어 상반기에는 △4월 김구(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5월 외국인(세계문화 다양성의 날) △6월 학생(6·10만세운동 100주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9월 '거리', 10월 '학교' 등 공간 중심의 독립운동을 다루며, 11월에는 자유롭게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전시관 자율탐방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체험 워크숍의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독립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봄과 가을철에는 야외전시물 탐방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며 "가족들이 함께 독립운동 이야기를 나누고 그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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