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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침묵의 친구' 홍보 위해 4월 2일 내한 확정
첫 유럽 진출작…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함께 3일 간의 일정 소화 예정

홍콩 배우 양조위가 자신의 첫 유럽 진출작 '침묵의 친구' 홍보를 위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안다미로
홍콩 배우 양조위가 자신의 첫 유럽 진출작 '침묵의 친구' 홍보를 위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안다미로

[더팩트|박지윤 기자] 홍콩 배우 양조위가 영화 홍보를 위해 오랜만에 서울을 찾는다.

배급사 ㈜안다미로는 12일 "영화 '침묵의 친구'의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양조위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내한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3일 간의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이와 관련된 행사는 추후 공개된다.

작품은 19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은행나무부터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그레테(루나 배들러 분)와 1972년 식물과 교감하는 청년 하네스(엔조 브룸 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토니(양조위 분)까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은행나무와 고요히 연결되는 세 시대의 세 인물을 담는다.

'침묵의 친구'는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작품이다. 이에 그는 1991년 '첩혈가두'를 시작으로 1998년 '해피 투게더', 2003년 '영웅: 천하의 시작' '무간도',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개봉에 맞춰 내한한데 이어 영화 홍보 차로는 18년 만에 한국 방문을 확정 지어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

양조위와 함께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일디코 에네디 감독은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유럽의 거장이다. 또한 그는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로 전주를 찾은 후 '침묵의 친구'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에 공식 초청돼 영화제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양조위와 일디코 에네디 감독의 내한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침묵의 친구'는 오는 4월 15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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