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TF프리즘] 하정우·박지훈·이준혁, 천만배우의 '안방' 복귀
누적관객수 천만 명 돌파 영화의 주역 배우
2026년 상반기 드라마 공개…티빙 스트리밍


배우 하정우 박지훈 이준혁(왼쪽부터)이 2026년 상반기 티빙에서 드라마를 공개한다. /더팩트 DB
배우 하정우 박지훈 이준혁(왼쪽부터)이 2026년 상반기 티빙에서 드라마를 공개한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천만배우 하정우 박지훈 이준혁이 새로운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난다.

천만영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하정우 박지훈 이준혁이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먼저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신과함께' 시리즈(감독 김용화)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한국 영화로서 2년 만에 천만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주연을 맡았던 박지훈은 오는 5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마지막으로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등 총 5편의 천만영화를 보유한 이준혁은 상반기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취사병 전설이 되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모두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티빙과 손을 잡은 천만배우들이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배우 하정우(맨 위)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첫 방송한다. /tvN
배우 하정우(맨 위)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첫 방송한다. /tvN

◆ 짠내 폭발 건물주 변신, 하정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셋 중 가장 먼저 드라마를 론칭하는 건 하정우다. 그는 MBC 드라마 '히트' 이후 무려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복귀작은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이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황금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꼽히는 중이다. 먼저 하정우는 아르바이트 등으로 간신히 건물을 유지하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 역으로 분한다. 기수종의 아내이자 생활력 강한 엄마 김선 역은 임수정이 맡는다. 임수정 역시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만큼 두 사람의 현실 부부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기수종 김선 부부의 절친한 친구이자 가짜 납치극의 핵심 역할을 하는 민활성은 김준한이, 그의 아내이자 부잣집 외동딸 전이경은 정수정이 연기한다. 두 사람도 2024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드라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출격하는 네 사람이 건물을 둘러싸고 펼쳐 보일 욕망에 궁금증이 모인다.

여기에 심은경이 메인 빌런 요나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요나는 두 부부를 주시하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인물이다.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심은경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는 농익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배우 박지훈이 티빙 새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출연을 확정했다. /티빙
배우 박지훈이 티빙 새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출연을 확정했다. /티빙

◆ 전설적인 취사병 성장기,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어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연속 히트를 노린다.

드라마 '연애혁명' '약한영웅'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첫 천만영화를 기록했다. 그는 해당 영화로 '단종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박지훈은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 기세를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이어간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는다. 강성재는 최우수 훈련병에서 관심병사로 전락한 뒤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는 인물이다. 지난 2일 그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원작자 제이로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기대된다"며 "평생 운 다 썼다"고 기쁨을 보였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5월 11일 첫 방송한다.

배우 오대환 이준혁 서현우(왼쪽부터)가 티빙 새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호흡을 맞춘다. /티빙
배우 오대환 이준혁 서현우(왼쪽부터)가 티빙 새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호흡을 맞춘다. /티빙

◆ 모든 직장인의 꿈,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주연으로 나선 '범죄도시3'뿐만 아니라 '신과함께' 시리즈 두 편,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왕과 사는 남자'까지 총 5편의 천만영화를 보유한 이준혁도 상반기 드라마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그가 출연을 확정한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극본·연출 윤영빈)는 성실하게 살아온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이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어제와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준혁은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을 손에 쥐는 공은태로 분한다.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오피스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며 정장을 입게 된 이준혁은 "회사원들이 살아가며 서로 마음을 맞춰가는 이야기"라며 "이 작품으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싶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2026년 상반기 티빙에서 공개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