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중기중앙회,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방문
삼성전자 상생형 스마트공장 우수 사례 '프린피아' 방문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서 '제조 AI 전환' 정책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경기 파주 소재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및 제조 AI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경기 파주 소재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및 제조 AI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1일 경기 파주 소재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및 제조 AI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삼성전자가 공동 추진해 온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AI 전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남근 개혁행동포럼 위원장과 김동아·김용만·박지혜·송재봉·허성무 의원 등 민·관·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수 사례 기업인 프린피아는 삼성전자의 멘토링을 통해 전사적자원관리(MES) 기반 통합 시스템을 구축, 수주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시간당 생산량을 263% 높이고, 공정 불량률을 기존 5.5%에서 3.7%로 33% 개선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김남근 위원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제조 AI 도입은 중소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스마트공장 예산 확대와 실질적인 입법 마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을 주도한 김동아 의원은 "정부 지원이 시스템 안착과 인력 교육까지 이어지도록 국회 차원의 대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억원 규모로 3000여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입기업 자부담 완화 △업종별 공통 AI 솔루션 도입 확산 △기초 수준 스마트공장 보급 지속 등 중소 제조업의 혁신을 위한 핵심 과제 해결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ccbb@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