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 장례 문화 유도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당진시 석문 공설묘지 내 자연장지를 지난해 하반기 설치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단계 조성 공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자는 사망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요금은 1기당 관리비 16만 1000원과 사용료 18만 9000원 등 35만 원으로 개별표지석 등은 별도 구입해 설치해야 한다.
사용 기간은 45년이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호지와 남부권 공설묘지에서 친환경적 장례 문화인 자연장의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이번 석문 공설묘지 추가 조성으로 시민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시설 운영에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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