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과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를 열고 에너지 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풍력 등 신에너지 산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 도시' 지정을 계기로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올해 1월에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발표하는 등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화력발전의 질서 있는 전환을 위한 수소 혼·전소 발전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 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형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 협력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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