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주민 이동권 보장 및 봄철 나들이 지원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대저페리가 봄을 맞아 울릉도 주민들을 위한 파격적인 교통 복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저페리는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썬라이즈호'를 이용하는 울릉주민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울릉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대저페리의 설명이다. 해당 기간 동안 울릉주민은 별도의 본인 부담 비용 없이 썬라이즈호에 탑승해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된다.
대저페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육지를 방문하거나 생업에 종사하는 울릉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은 대저페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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