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장 "재정 투명성·건전성 높여 시민 신뢰 강화"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가 민생 현안 해결과 재정 운영 점검을 위한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의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원 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6건 심의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이다.
특히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돼 눈길을 끈다. 해당 조례안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김병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예산 집행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이를 통해 영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집행부와의 협력도 당부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 행복과 복리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t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