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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용 저수지 2026년 1분기 정기 안전 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 체결…전문·체계적 점검 추진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82개소에 대한 1분기 정기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의 침하·누수 여부 △복통, 사통 등 취수시설 작동 상태 △여·방수로 균열·누수 여부 등이며 육안 점검 및 기능 확인을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상태를 평가했다.

군은 저수지 정기 안전 점검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농업기반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저수지의 계절적 특성과 기후 변화를 고려해 분기별 1회 정기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관천, 마음, 사미, 소티, 내탑 등 5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해 저수지 안전 확보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수지 보수·보강 사업을 위해 정기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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