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와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이며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철거 후 지붕 개량 등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9동,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6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4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 전체 철거를, 일반 가구는 7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는 슬레이트 면적 철거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일반 가구 슬레이트 철거 시 한도 초과 면적 부분은 자부담비용 발생함에 따라 1동당 최대 352만 원 범위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붕개량을 지원한다.
면적 200㎡ 이하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전체 철거를 지원하며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 지원은 건축물 소유자가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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