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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배움자리' 개최
교감·담당교사 328명 참여…관계회복 프로그램 강조

천안교육지원청은 5일 학교 교감, 학교폭력 담당교사 32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배움자리'를 열었다. /천안교육지원청
천안교육지원청은 5일 학교 교감, 학교폭력 담당교사 32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배움자리'를 열었다. /천안교육지원청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배움자리'를 열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감 136명과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 192명 등 총 328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사안 처리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절차와 관계중심생활교육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적용되는 관계회복숙려제를 강조해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 문화체험 인성교육 공연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방 캠페인 △우범지역 순찰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민원으로 학교 현장이 많이 어렵지만, 그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배움자리를 마련했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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