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6일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향적산 일원에서 '2026년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계룡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논산계룡산림조합,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55명이 참여해 초기 대응 및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무상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장수요양병원 방향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실제 상황과 같이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가동해 진화 전략을 수립하고 드론을 활용해 화세를 분석하는 등 대응 절차를 고도화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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