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부동산 투자 자문 시장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5일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투자자문인력'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5월 6일이며, 같은 달 29일까지 총 10일(39시간)동안 진행된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펀드, 증권, 파생상품 등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 3종을 모두 보유한 자가 부동산투자자문업에 종사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의무교육과정이다. 커리큘럼은 부동산 시장과 상품에 대한 이해는 물론 부동산 투자 관련·세제에 대한 기초 지식과 부동산 가치평가, 투자자문 실무 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무 경력이 있는 종사자를 위한 예외 조항도 마련됐다. 별도의 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를 제출하고 경력을 인정받은 자는 전체 과정 중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와 사례' 교육(4시간)만 이수하면 등록 요건을 충족한다.
수강 신청 방법, 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 제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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