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고(故)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을 추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이었던 고인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한 자동차공업사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고인은 3개월 동안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3일 순직했다.
도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정부에 건의했고, 정부는 4일 고인의 1계급 특별승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했고,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고,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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