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흥=김동언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3일 동강면 덕암마을회관에서 '동강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방향과 일정 등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덕암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정비 계획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실시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500m) △교량 재가설(2개소)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덕암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를 선제적이고 항구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과 모든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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