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김동언 기자] 한전KDN은 지난달 24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빛가람 홀에서 전 부서 내부통제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권에서 발생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내부통제 중요성을 확산하고 사내 리스크관리 체계 재점검과 실무자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이해 △내부통제 담당자의 역할 △내부통제 주요 프로세스 실무 △2025년도 내부통제 운영 결과 공유 △최근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내부통제 리스크 사례 분석을 통한 내부통제 점검 실무교육으로 진행돼 참가한 현장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연복 한전KDN 준법경영실장은 교육의 시작에 앞서 최근 가상자산 관련 금융사고를 언급하며 내부통제의 엄격한 집행을 주문하며 "설계된 통제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리스크는 회사 경영에 커다란 어려움을 초래하는 만큼 부서의 내부통제 담당자들은 회사의 신뢰와 명예를 지키는 최전방 수비수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기업문화로서의 준법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꾸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 강화로 어떠한 리스크에도 흔들리지 않은 투명한 경영 환경 구축으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통해 성장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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