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해남=김동언 기자] 해남군이 지난 2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야간 의료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해남군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 약국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의료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군비로 심야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가능해졌다 .
운영 약국은 해남읍 소재에 있는 약국 4개소(해남온누리, 해오름, 금강, 신세계약국)이다.
운영 방식은 해남온누리약국(월), 해오름약국(화), 금강약국(수), 신세계약국(월~금)으로 요일별 운영한다.
시간은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 대체공휴일은 포함해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해남형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야간 시간대에도 군민들이 약사의 복약 상담을 받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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