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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만에 6% 빠졌다…5800선으로 '풀썩'
장중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

3일 코스피는 6%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3일 코스피는 6%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인 3일 코스피가 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급락세가 연출되며 장중에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경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09%(47.75포인트) 하락한 890.05였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 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5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6244.13) 대비 6.05(377.99포인트) 내린 5866.14를 가리키고 있다. 장중 최저 수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맥을 못 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19만원대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도 100만원선을 내주고 97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10%대 하락세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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