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는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 치료비 보장 항목이 신설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전세버스 포함)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500만 원 증액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 등은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하고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 보험 등 광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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