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JTBC는 3일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 이대호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는 골프를 치며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이색 장소에 방문한다. 이곳에서 고기를 굽고 있던 이대호와 합류해 '고기 투어'를 펼친다.
평소 고기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이대호는 친구들과 양곱창 40인분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추성훈 역시 35인분까지 먹어봤다고 전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본격적인 고기 '먹방'(먹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 추성훈과 이대호는 숯불의 온도, 불판의 두께, 고기 부위까지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워 웃음을 자아낸다.
이대호는 일본 리그 시절을 회상하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도 전한다. 그는 "아내 아니면 결혼을 안 했을 것 같다"며 "하루에 영상통화도 여러 차례 한다"고 밝힌다. 또한 경제권을 모두 아내한테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고 하자 추성훈이 혀를 내두른다.
이대호와 함께하는 '고기 끝장 투어'는 오늘(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