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사법3법은 개혁을 사칭한 독재"라며 "지금 국회를 통과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사법개혁법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사법 개혁을 빙자한 사법 파괴를 통해 절대 권력 독재 권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며 "이 같은 사법 파괴를 사법 개혁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국민을 기만하는 세뇌 작업이자 빅 브라더식 언어 조작 정치"라고 말했다.
이어 "개혁을 사칭한 독재에 맞서야 한다"며 "오늘 국민의힘은 사법 독립, 헌정 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이 헝가리나 폴란드처럼 퇴보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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