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이 지난달 28일 오후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저서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렸다.
이번 책은 '불사조 황운하의 5년 7개월간 법정투쟁기록'이라는 부제처럼 황 의원이 겪은 사법 투쟁 과정과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을 담은 완결편이다. 그간 정치권에서 논란을 낳았던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이날 행사에는 같은 당 정춘생·차규근 의원을 비롯해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무소속 김종민 의원, 양정숙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예비후보인 이춘희·조상호·김수현,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인 안광식·강미애, 염홍철 전 대전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국 당대표를 비롯해 추미애·민형배·김용민·서왕진·박은정·신장식·백선희·김준형·김선민·이해민·강경숙·김재원·윤종오 의원 등이 화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황 의원은 인사말에서 맹자의 '순천자흥 역천자망(順天者興 逆天者亡)'을 인용하며 "순리를 따르는 자는 흥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는 믿음으로 싸워왔다"고 했다.
그는 "이 책은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대한민국 검찰권의 문제와 권력기관 개혁 필요성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기록"이라며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사법 시스템 구축과 행정수도 완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저자 인사와 축사, 시민들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황 의원은 향후에도 권력기관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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