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참여형 청렴조직을 확대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2026년 미래성장 청렴컨설턴트 Kick-off 2차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9~10일에는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해는 청렴컨설턴트 규모를 전 직원의 4%로 확대한다. 기존 2%에서 두 배로 늘어난 규모다.
서부발전은 개선과제 발굴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청렴 네트워크도 구축해 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청렴컨설턴트가 조직 내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성장 청렴컨설턴트는 서부발전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내부 청렴 실천조직이다. 현장의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돼 부패 취약요인과 청렴 개선과제 발굴, 청렴정책 전파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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