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26일 공사 세미나실에서 '내부통제 혁신 Action Meeting'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내부통제 혁신 TFT 운영을 공식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성진 상임감사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내부통제 고도화 및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계획'의 첫 단계로 실·처·원별 선정된 TFT 구성원이 참석해 내부통제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혁신을 통해 기존 감사·점검을 중심으로 한 사후관리 방식의 내부통제에서 벗어나 업무 수행과정 중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상시형 내부통제'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 공유 △리스크 발굴 방법론 안내 △공모 제안 운영 방향 설명 △부서별 역할 및 향후 일정 논의 등이 진행됐다.
대전도시공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리스크 발굴과 핵심 통제 영역 도출을 완료한 후 단계적으로 제도·절차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진 대전도시공사 상임감사는 "내부통제는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현업 중심의 자율통제 체계를 정착시키고 향후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확장해 대전도시공사 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