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어 또 장애…토스증권 시스템 안정성 도마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웹트레이딩시스템(WTS)에서 원화 주문 가능 금액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최근 유사한 장애가 반복되면서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7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부터 8시48분까지 약 31분간 자산정보 조회 화면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홈 화면에 표시되는 원화 주문 가능 금액이 실제 잔고와 다르게 노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회사 측은 "증거금 관리 시스템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실제 주식 매매 주문 체결이나 고객 자산 내역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다만 토스증권에서는 올해 들어 전산 장애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 1월 2일 새해 첫 거래일 미국 주식 주문 접수 오류가 발생했고, 1월 15일에도 미국 주식 잔고 조회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장애가 있었다.
토스증권은 "추후 유사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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