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광주시의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모집 규모는 550대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 대상이다.
대상 차량 소유자는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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