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다음 달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하기로 했다.
26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색전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과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다음 달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다만,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오색전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다음 달 충전은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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