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후 9시 40분 2회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무명전설'이 수요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1회에서는 무명 도전자들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1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일 뿐만 아니라 수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제일 높은 성적이다.
'무명전설'에 도전장을 내민 99명의 무명 가수들은 서열탑 1층부터 5층까지 인지도 순으로 자신의 자리에 섰다. 이어 한 명씩 런웨이를 돌며 시청자에게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이우중은 권총 소품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12개의 탑버튼을 받아 예비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 꼴로 눈길을 끈 김성민은 현역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무명전설' 최초 올탑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소방 안전 점검원으로 일하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이대환은 농익은 가창력으로 인생 첫 무대부터 팬클럽이 생기며 올탑을 받았다.
가족들이 자신의 꿈을 반대해 몰래 경연에 참여했다고 말한 한가락은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를 펼쳐 올탑을 기록했다. '무명전설'에 집중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한 한눌은 트로트를 향한 진심을 노래로 증명하며 올탑을 받았다.
JYP 1호 트로트 가수 연습생 출신 최종원과 성악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은 마르코는 각각 11탑, 12탑으로 예비 합격에 올랐고 이희두는 나이를 잊게 하는 깊은 보컬과 완급 조절로 올탑을 기록했다.
트로트 신동으로 명성을 얻었던 김태웅은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무대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올탑을 받았다. 이루네는 여유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무대를 보여줬지만 남진이 몰입한 나머지 버튼을 누르지 못해 12탑을 기록했다.
14년 차 무명 가수 지영일은 네 차례 데뷔와
'무명전설' 2회는 오는 3월 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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