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계량화하는 지표다. 1등급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안전함을 의미한다.
계룡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분야 1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충남도로부터 소방안전교부세 1억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분야별 안전시설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안전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안전지수를 기록한 것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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