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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연기' 강찬희, 이동휘와 극강의 혐관 케미 예고
톱스타 정태민 役 맡아 반전 매력 발산…캐릭터 스틸컷 공개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정태민 역을 맡은 강찬희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정태민 역을 맡은 강찬희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 ㈜바이포엠스튜디오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강찬희가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다양한 얼굴을 꺼낸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6일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강찬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선배 이동휘(이동휘 분)에게 앙심을 품은 톱스타 정태민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된 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정태민은 연말 시상식에서 3관왕을 휩쓴 톱스타다. 차기작의 상대 역으로 신인 시절 함께 작업했던 선배 이동휘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지만, 사실 과거 그에게 잡도리를 당했던 기억으로 앙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정태민은 이동휘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에도, 메이킹 카메라 앞에서는 사람 좋은 미소로 존경하는 선배라고 치켜세우며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는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대중과 만난 강찬희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시그널'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그룹 SF9으로 데뷔한 그는 팀 활동과 함께 드라마 'SKY 캐슬' '여신강림' '슈룹' '춘화연애담' 등으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며 가수 겸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 강찬희가 앞뒤가 다른 반전 매력을 지닌 정태민 역을 맡아 이동휘와 극강의 혐관 케미를 형성하면서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꺼낼 예정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몰입하기 쉬웠고 혼자 있을 때의 모습도 닮아서 애정이 더 갔다"고 설명했다.

메가폰을 잡은 이기혁 감독은 "열정이 대단하고 현장에서 집중력이 놀라웠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서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찬희의 새 얼굴이 담긴 '메소드연기'는 오는 3월 18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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