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특별출연 감사…세 사람의 활약 기대해 달라"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박민영의 옛 연인으로 출격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 제작진은 26일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극 중 매혹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의 전 남자친구로 특별출연해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석진은 한설아의 마지막 연인인 윤승재 역을 연기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자란 레스토랑 대표인 윤승재는 한설아를 위해 매일 먼 길을 달려와 연인의 마음속 외로움을 달래준 다정한 인물이다. 한설아와 미래를 약속할 만큼 깊은 관계였던 윤승재가 한설아의 곁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윤종훈은 한설아의 또 다른 옛 연인 최영호로 분한다. 그는 깔끔한 외모와 다정한 말투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다. 한설아와는 환자와 주치의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연애 시절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쏟았다.
마지막으로 김동준이 맡은 이수호는 가난한 이상주의자이자 국제구호단체의 직원이다. 갤러리에서 구호 사진전을 진행하다 만난 한설아와 낭만 가득한 연애를 했던 이수호는 7년 전 한설아와 가치관 차이로 이별했다.
이처럼 윤승재 최영호 이수호는 매력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의 기억 속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과 각양각색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한설아와 세 남자의 만남과 이별 속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추리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흔쾌히 특별출연해 준 세 배우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은 여운을 남겨줄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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