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날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논산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예우를 이어오고 있다.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백 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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