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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범죄피해자 2112명에 32억원 지원
일상 회복 지원

경찰청은 최근 2년간 범죄 피해 이후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2112명에게 32억1028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김영봉
경찰청은 최근 2년간 범죄 피해 이후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2112명에게 32억1028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김영봉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최근 2년간 범죄 피해 이후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2112명에게 32억1028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2024년 4월17일 행정안전부,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은 피해 상황에 따라 단순 사례(최대 100만원)와 집중 사례(최대 300만원)로 구분된다. 연도별로 지난 2024년에는 1006명에게 약 15억원, 지난해는 1106명에게 약 17억원이 각각 지원됐다.

올해는 이별 통보에 격분한 남자친구의 방화로 주거지가 전소된 A 씨에게 긴급 주거·생계비 300만원, 교제폭력과 성적착취에 노출돼 자해와 자살 시도까지 했던 B 씨에게 심리치료비와 생계비 300만원을 지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지원 중심의 업무 체계를 만들고,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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