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의령=이경구 기자] 경남 의령군이 2027년도 국·도비 1893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군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열고 정부와 경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신규사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6억 원 증액한 1893억 원으로 설정했다.
보고회는 통상적인 계속사업을 제외하고 2027년 신규로 추진하거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문제점,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익구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2억 원), 신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6억 원),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7억 원), 의령라이프스테이션 도시재생 공모사업(120억 원) 등 31건, 총 1768억 원 규모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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